현지 시간으로 25일 오후 8시, 리비아 국민대표대회 선거투표가 끝났다.
실무인원들은 이어 계표작업을 시작했다.
리비아 최고국가선거위원회는 25일 저녁 초보적인 통계결과에 따르면 이날 진행한 리비아 국민대표대회 선거 투표률이 약 45%라고 선포했다.
리비아에는 약 340만명의 합법적 유권자가 있다. 그러나 이번 선거에는 150만명 유권자가 등록을 마쳤다. 이것은 2012년 국민의회 선거 때 등록한 270만명 유권자에 비해 큰 차이가 있다.
리비아 최고국가선거위원회 관원은 이날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날 8개 투표소가 무장분자의 습격을 받았으며 이로하여 이웃한 일부 투표소가 폐쇄되였다고 밝혔다.
그는 현 복잡한 정세에 비춰볼 때 45%의 투표률은 수용할 수 있다고 했다. 그러나 이 관원은 기자회견에서 선거결과 공개시일은 밝히지 않았다.
이번 선거는 2011년 카다피 정권이 무너진 후 리비아에서 진행된 두번째 의회선거이다.
국민대표대회는 산생된후 국민의회를 대체하여 리비아 정치과도기간의 최고입법기구로 된다.
래원: 국제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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