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보건부는 12일 기자회견을 통해 리비아 수도 타라불스 등지에서 발생한 저질술 중독사건으로 현재 이미 60명이 숨지고 그외 709명은 정도부동하게 중독증상을 보였다고 밝혔다.
이슬람교를 신봉하는 리비아에서는 음주가 금지돼 있지만 리비아 전쟁후 느슨해진 변경관리와 악화된 안전형세로 말미암아 적잖은 젊은이들이 대마초 등 마약과 알콜음료로 자신을 마비시키고있다.독극물을 함유한 문제의 술은 불법적으로 개인이 빚은 술로서 메틸알콜 등 독성 화학물질을 함유하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10일 저녁 저질술을 마시고 중독된 부분적 환자들이 호송된 타라불스 현지 병원에서 이날 저녁만 해도 4명이 숨졌으며 11일에는 51명으로 급증했다(신화통신).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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