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국무부 관계자 지적, 력사문제 “신중히” 처리해야
2014년 03월 06일 10:01【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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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사무담당 차관보 다니엘 러셀은 4일 일본과 한국이 "어려운” 력사문제 처리에 신중과 자제를 유지할것을 촉구했다.
러셀은 이날 상원 외교위원회 아시아태평양소위원회가 개최한 청문회에 출두해 미국의 두 동맹국인 일한간의 관계가 긴장되는것은 정말 “우려스러운” 일이라며 이를 해결하려면 진지한 노력이 량측에 모두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어려운 력사문제 처리에서 신중과 자제를 보여줘야 할 시급한 필요성이 있다며 량국의 력사문제는 갈등을 “치료”하는 방법으로 다루는게 아주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러셀은 미국은 일한과 긴밀하게 협력하고있다며 그들이 필요한 조치를 강구해 긴장국면을 인내성 있고 끈질긴 외교를 통해 해결하도록 권장하고있다고 말했다.
한국 대통령 박근혜는 지난 3월 1일 력사를 직시하고 과거의 착오를 승인하고 공동발전하는 화해의 길로 나아갈것을 일본에 촉구했다(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