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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마차 관광”…동물학대 론란

2014년 02월 11일 10:38【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미국 뉴욕에서 길거리를 달리는 관광용 마차도 유명한 볼거리중의 하나이다.

력사도 150여년이나 돼 관광상품으로 자리를 잡고 있지만 동물학대 론란도 끊이지 않고 있다.

말들이 복잡한 도심에서 항상 위험에 로출돼 있고 제대로 쉬지도 못해 쓰러지는 경우가 허다하다는 것이다.

동물보호단체들의 이런 지적에 드 블라지오 신임뉴욕시장이 전기마차로 바꾸겠다는 립장을 내놓았다.

하지만 마부들은 농장이나 경마장에서 나오는 남아도는 말들을 활용할 출구가 없어져 모두 도살장으로 갈수밖에 없을 것이라면서 반대하고 있다.

래원: 연변일보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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