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 국가두마가 10일 우크라이나 정세와 관련해 특별 성명을 발표했다.
성명은 우크라이나 인민의 리익을 위해 당면의 국내 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할것을 우크라이나 각측에 호소했다.
최근 우크라이나에서 비법 집회가 발생하고 국가기구를 망라해 력사기념비를 훼손하는 등 행위가 발생해 국가의 안정을 위협하고 우크라이나에 엄중한 경제정치 후과를 초래했다.
성명은 일부 서방 정치인들이 반대파 집회에서 우크라이나 합법 정부의 결정을 공개적으로 반대했다고 지적하고 이는 우크라이나의 정치 정세를 악화시키고 우크라이나 내정을 간섭하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성명은 우크라이나 정치에 대한 외부압력을 중지할것을 서방국가에 호소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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