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드베데프 로씨야련방정부 총리가 22일 북경에서 로중 량국관계는 이미 전례없는 경지에 이르렀다고 표시했다. 그는 이는 량국 모든 관계의 종합규모를 구현했을뿐 아니라 량국관계의 현 수준을 구현했다고 말했다.
메드베데프 총리는 이날 신화사를 통해 신화넷과 중국 네티즌들과의 실시간 교류를 가진 자리에서 로중 량국이 현 량자관계를 전면전략협력동반자관계로 정했는데, 이는 량자무역액이 매우 큰 규모로 천억달러에 가깝다는것을 의미한다고 표시했다.
그는 이날 오전 리극강 총리와 회담한 자리에서 쌍방은 량자 무역규모가 천억달러에 달한것은 극한이 아니며 앞으로 1500억달러 혹은 그 이상에도 달할수 있다고 인정했다고 밝혔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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