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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17일 전 총리 대처 장례식을 군장으로 거행

영국녀왕 관례 타파하고 대처 장례식에 참가

2013년 04월 10일 13:23【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9일, 두살짜리 녀자애가 대처가 살았던 집외곽에서 고 대처 전 총리에게 헌화하고있다.

9일, 영국 총리실은 성명을 발표해 전 총리 대처부인 장례식을 17일, 런던 세인트 폴 대성당에서 거행할것이며 영국녀왕 엘리자베스 2세와 남편 필립공도 장례식에 참가하게 된다고 밝혔다. 장례식은 최고군사영예의 례의를 갖춰 거행된다.

영국언론에 따르면 녀왕은 일반적으로 전 총리의 장례식에 참가하지 않는데 이에 앞서 딱 한번 있었는데 그것은 전 총리 처칠의 국장때였다.

래원: 인민넷 (편집: 김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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