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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 우랄련방대학 전문가들이 최근 야외고찰에서 100여개의 운석조각을 발견했는데 그중 제일 큰 조각은 1킬로그람을 넘었다.
이번 고찰에 참가한 이 대학의 부교수 끄로홉스끼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상기의 운석 조각들은 첼랴빈스크주 남쪽지역에서 발견된것으로 모두 지난 15일 첼랴빈스크주에 추락한 우주물체의 일부라고 강조했다(신화통신).
|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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