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전국동계운동회 6가지 조절 진행
2015년 12월 10일 13:48【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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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12월 9일발 본사소식(기자 마검): 제13회 전국동계운동회가 2016년 1월 20일 신강에서 개막된다. 국가체육총국 국장 류붕은 9일 13회 동계운동회 경기태도, 경기규률과 반도핑사업회의에서 공평경쟁의 체육정신을 더 잘 수호하고 권력추구와 리익수송을 방지하며 동계운동회의 발전동력과 영향을 증강하기 위해 국가체육총국은 13회 동계운동회에 대해 6가지 방면의 개혁조절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첫째, 종목구조를 최적화하고 올림픽종목을 돌출히 하며 우세종목과 청년조 종목설치를 증강하는데 조절후 올림픽종목 비례가 지난 대회의 62%로부터 이번 대회의 89%로 되게 한다. 둘째, 대표단 성적순위방법을 취소한다. 셋째, 동계올림픽 성적을 전국운동회와 동계운동회에 적용하는 정책을 취소한다. 넷째, 동계운동회 성적을 전국운동회에 대입하는 정책을 취소한다. 다섯째, 해방군의 두번 점수를 계산하는 정책을 취소한다. 여섯째, 아이스하키 메달추가와 점수추가정책을 취소한다. 류붕은 일련의 개혁조절의 목적은 정확한 체육 정적관, 가치관을 인도하고 수립하기 위한것이며 여러 참가팀이 대회에 참가하는 목적과 임무를 금메달 수량에만 두지 않도록 인도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