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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전국유명 변경관광목적지 힘써 구축

2016년 03월 10일 09:53【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최근, 연변관광국에 따르면 올해 량호한 생태환경, 독특한 민속문화, 연안근해의 구역특색 등에 힘입어 연변을 전국에서 유명한 변경관광목적지로 구축할 계획이다. 국가개혁창신의 선행구건설을 계기로 삼아 고속철의 개통, 항선의 증가, 통관의 편리 등 우세들은 모두 연변관광산업의 발전에 탄력을 가할것으로 전망된다.

대상건설을 실시한다. 도문삼각주 국제관광합작구와 륙정산문화관광구 상무호텔단지 등 중점대상을 다그쳐 건설한다. 화룡선봉스키장과 도문삼각주 국제관광합작구의 투자유치사업을 추진하여 관광경제의 가지속발전에 기초를 쌓는다.

기제, 체제개혁을 실시한다. 관광관리의 종합기제를 강화하고 전국 관광사업회의의 요구에 따라 국내 관광발달지역의 선행경험을 참고로 연변광광발전위원회를 설립한다. 관광산업의 통합발전과 종합성감독관리를 강화하여 단일 부문으로부터 여러 부문으로의 종합련동, 복합업종관리로 전변하는 협상체제를 실현한다.

관광기초시설건설을 실시한다. 연길,훈춘, 돈화의 국가급 전역관광시범구 창건사업을 착실히 완수하고 관광과 교통을 융합시킨다. 해상통로 방면에서 한국항선, 울라지보스또크항선, 평양항선을 등 국제항선을 보완하는 기초상에서 일본항선, 대만항선을 새로 개척한다. 화중지역, 서남지역까지 국내항선을 확장하여 항선의 교통망을 확대한다.
제품공급과 시장개발을 실시한다. 연변관광의 하이라이트와
특색을 돌출히하고 항선과 고속철을 축심으로 생태광광, 민속관광, 국제관광, 빙설관광 등 산품들을 개발하고 력량을 집중하여 정품 관광로선을 육성하는 동시에 연변관광의 핵심산품을 창조한다.

"인터넷+관광"발전전략을 실시한다. "지혜관광"개발을 중점으로 우선 관광정보화건설을 부축하고 지혜도시와 지혜관광시범구건설을 다그쳐 발전한다.

래원: 연변일보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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