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절련휴기간 료녕성 무순현경내의 풍경구에는 유람객이 넘쳐났다. 전 현에 관광객 연 5만명 접대하였고 관광업 종합수입이 8000만원에 달했다. 지난해 동시기보다23% 증가되였는데 그중 삼괴석국가삼림공원, 석문진 만무배꽃장랑, 사하습지공원, 천녀산 등 풍경구에는 관광객 연 4만명을 접대하여 지난 동시기보다 261% 증장, 력사상 최고의 기록을 창조하였다.
5.1절련휴기간 무순현의 관광업은 아래와 같은 특점이 있다. 하나는 단거리 관광, 자가용 관광의 비중이 증가되였다. 삼괴석삼림공원 등 풍경구에는 자가용차, 관광차, 각종 차량이 주차장에 가득한것이 가관이다. 두번째는 향촌관광이 각광을 받았다. 무순현의 조용하고 편안한 향촌풍광, 순박하고 자연적인 민풍민속, 진정 본맛인 농가생활이 광대한 관객들의 인기가 좋았다. 동장자관동민속촌, 장농지만족풍정촌 등 향촌관광 브랜드는 수천명의 관광객들을 흡인하여 이곳에서 농가의 밥을 먹어보고 농가의 음식을 맛보며 농가의 쾌락을 체험하게 하였다. 세번째는 관광시장의 질서가 정연하였다. 명절기간 무순현 관광령도소조 판공실에서는 풍경구 주변의 료식업, 주숙 등 봉사단위들에게 식품안전, 소방안전 등 전문 검사를 진행하고 발견된 문제에 대해서는 규정한 시간내에 고치도록 하였다. 관련부문의 배치가 알맞고 검사를 제대로 진행한데 득을 보아 명절기간 무순현에서는 관광안전사고와 관광신고안건이 발생하지 않았다(마헌걸 보도).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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