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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공상시보》 보도에 따르면 26일, 대만 해협량안 려행관광협회와 대륙 해협량안 려행교류협회가 공동으로 개최한 관련 회의에서 대륙관광객 자유행 시점도시 확대, 매일 대만행 단체관광객인수 상한선을 5000명으로 증가, 자유행은 2000명으로 증가 등 의제를 두고 의견을 교환, 5개내지 8개정도의 2선 도시를 새로 개방하는데 장춘시가 이번 새로 개방할 2선 도시중 하나에 들 가망이 있다.개방시간은 3월 내지 4월이 가능하다.
단체려행보다 비싸
알아본데 의하면 현재, 대륙 관광객들이 대만에 가서 관광하는 가장 긴 시간은 15일이다. 길림성 한 려행사 책임자는 현재 장춘에서 단체로 대만에 8일간 가는 비용은 5200원내지 5300원좌우인데 만약 자유행이면 관광객들은 최저로 1만원을 준비해야 한다고 소개했다. "유행가격이 평소 단체려행보다 평균 30% 비싸 만약 심층려행을 하고싶고 려정이 10일내지 13일좌우라면 비용이 가능하게 8000원내지 1만 2000원좌우 들것이다."
이에 앞서 대륙과 대만은 대만관광 자유행을 첫패로 북경, 상해, 하문 3개 도시에 개방했고 두번째패로 천진, 성도, 중경, 남경 등 10개 도시에 개방했으며 이번 세번째패로 장춘 등 동북 3성과 녕파, 곤명 등 2선도시에 확대할 예정이다.
대만에 가는 자유행 수속절차
성내 한 려행사의 관련 책임자는 대만 자유행이 현재 공식 통지문서가 없어 대만 개인관광의 수속에 관해 아직 명백하지 않다고 밝혔다.
대만 단체관광의 경험에 따르면 자유행의 개인관광도 단체기구에 가서 신청하고 단체기구에서 신청령수증을 발급한 후 개인관광객이 다시 관련 부문에 찾아가 대만 통행증을 수속할것으로 예상된다.
| 래원: 길림신문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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