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연변중생클라우드컴퓨팅기술유한회사에서 주로 투자하여 운행하고있는 “클라우드컴퓨팅데이터쎈터 및 클라우드산업기지”대상이 1기 시범구 주체 빅데이터기계실과 150개 표준 케이스 건설이 완공되여 정식으로 사용에 투입되면서 연변주 “인터넷+”가 “고속시대”에 들어서게 되였음을 시사했다.
클아우드컴퓨팅데이터쎈터운영, 클라우드와 빅테이터기술 연구개발 및 응용 서비스에 주력하고있는 연변중생클라우드컴퓨팅기술유한회사는 현재 연길국가고신기술산업개발구에 자리잡고있는데 회사에서 건설하고있는 “클라우드컴퓨팅데이터쎈터 및 클라우드산업기지”대상은 계획투자가 총 2억원으로서 주로 대형 고표준 데이터쎈터, 도시클아우드플랫폼, 스마트도시 클라우드응용 공공봉사플랫폼, 클라우드컴퓨팅산업기지, 다국전자상거래빅데이터쎈터, 대중창업 클라우드공간과 연구개발기지를 건설하게 된다.
회사 상무부총경리 비개화의 소개에 따르면 전체 대상이 준공되면 클라우드컴퓨팅데이터쎈터는 국제 Tier 3표준에 따라 800개 표준케이스와 1만여대에 달하는 서버를 용납하는, 총면적이 3000평방메터에 달하는 대형데이터쎈터기계실로 될것이라고 피로했다. 뿐만아니라 “클라우드컴퓨팅데이터쎈터 및 클라우드산업기지”총대상이 건설되면 국내 및 동북아 고객들의 수요에 맞춰 주로 IDC, EDC, GDC 등 몇개 구역으로 나누어 서버임대와 위탁관리, 안전과 운영, 저장과 피해대처, CDN 등 데이터쎈터의 기초적인 서비스와 클라우드컴퓨팅기술을 바탕으로 한 IaaS,PaaS, SaaS 등 클라우드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고 밝혔다.
료해한데 의하면 연변중생클라우드컴퓨팅기술유한회사는 연변텔레콤, 연변유니콤, 연변모바일 등 3대 네트워크운영사와 합작협의를 달성하여 선로도입과 일부 광대역봉사를 제공하는 한편 기술연구개발팀을 구축하여 봉사범위를 넓혀가게 된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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