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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3월 10일발 본사소식(기자 오추여): 국가세무총국은 10일 작년 세무총국은 공안부 등 관련부서의 협조아래 령수증 위법범죄사건 10.2만건을 조사, 처리하고 범죄 협의자 6014명을 검거했으며 6449만개의 가짜령수증을 압수하였다고 밝혔다. 그중 세무부문은 위법기업 9.9만개를 조사하고 보충세금 106억원을 징수했으며 체납금 10억원, 벌금과 위법 소득 18억원을 징수하였다.
세무총국은 다음 단계에는 계속하여 납세인 령수증사용정황에 대한 검사를 진행하고 “령수증에 의한 세금통제”와 “정보에 의한 세금관리”에로의 전변을 실현하여 세무기관이 전면적이고 적시적으로 령수증정보를 수집하게 함으로써 가짜제조, 가짜판매, 가짜사용 빈구석을 막을것이라고 표시하였다.
| 래원: 인민넷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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