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7월 20일발 본사소식(기자 백천량 여영화 위미): 기자가 수도공항과 북경시보도판공실 공식미니블로그 “북경발포”에서 입수한데 따르면 7월 20일 18시 24분, 한 장애자(중국적)가 수도공항 3호 터미널 도착홀 B출구밖에서 사제폭발장치를 터뜨려 본인이 부상을 입고 현재 구급중에 있다. 폭발은 주변인원들의 인명피해는 빚지 않았다. 공안기관은 한창 관련 조사중이다.
20일 20시까지 수도공항 3호 터미널 2층 B출구 도착홀은 페쇄되였고 공항은 이미 기타 경로를 설치하여 도착려객들이 사용하도록 했다.
확인을 거쳐 이 남성은 산동 하택인 기중성으로 밝혀졌다. 어제 북경 경찰측은 이미 혐의자 기중성에 대해 정식으로 형사구류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많이 본 기사 | 24시간 | 48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