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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4월부터 규정위반 공무용차량사용 상황 통보

2013년 03월 21일 15:14【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광주시규률검사위원회 보도대변인 매하청은 20일 정례소식공개회에서 4월부터 광주에서는 전시범위내에서 정기적으로 규률을 위반한 공무차량사용상황및 규률위반단위의 정돈시정상황을 공포하게 된다고 피로했다.

2011년 광주시에서는 "GPS항법시스템+차량사용자신원식별시스템"을 핵심내용으로 하는 공무용차량관리개혁을 가동하고 공무차량사용 정보관리시스템을 구축했다.

래원: 연변일보 (편집: 김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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