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개국 출판기구 우리 나라와 비망록 체결, 《습근평 치국리정을 말하다》 제2권 공동번역출판키로
2017년 11월 28일 13:40【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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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11월 27일발 신화통신: 16개 국가의 유명 출판기구가 중국외문국 외문출판사와 북경에서 《습근평 치국리정을 말하다》 제 2권 국제협력번역출판비망록을 체결하여 이런 국가 어종 버전의 《습근평 치국리정을 말하다》 제2권을 공동번역출판키로 했다.
이 16개 국가들은 각각 이딸리아, 핀란드, 우크라이나, 알바니아, 로므니아, 케니아, 따지크스딴, 윁남, 파키스탄, 방글라데슈, 캄보쟈, 라오스, 몽골국, 네팔, 스리랑카와 아프카니스탄이다.
중앙선전부(국무원 보도판공실)에서 중앙문헌연구실, 중국외문국과 회동하여 편집한 《습근평 치국리정을 말하다》 제2권은 최근 외문출판사에 의해 중영문으로 출판되여 해내외에 발행되였다.
《습근평 치국리정을 말하다》 제2권은 습근평을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이 전당, 전국 여러 민족 인민들을 단결하여 새 시대에 중국특색 사회주의 위대한 실천을 견지하고 발전시킨것을 생동하게 기록했고 습근평 새 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상의 발전맥락과 주요내용을 집중적으로 반영했으며 중국공산당이 인류운명공동체구축을 추진하고 인류 평화와 발전을 촉진시키는 사업에 공헌한 중국지혜와 중국방법을 충분하게 구현했는바 습근평 새 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상과 당의 19차 대회 정신을 깊이 배우고 장악하는 권위적인 독본이다.
《습근평 치국리정을 말하다》 제 1권과 제2권의 출판발행은 국제사회의 고도로 되는 중시와 광범한 호평을 받았다. 현재, 《습근평 치국리정을 말하다》 제 1권은 이미 24개 어종으로 번역되여 전 세계적으로 660만권이 넘게 발행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