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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부 ‘일대일로’문화발전행동계획(2016- 2020년)”이 일전 정식으로 발표됐다. 이 행동계획은 “일대일로”건설사업지도소조의 심의를 거쳐 통과됨으로써 “일대일로”문화건설사업의 가이드북으로 될 계획이다. 동시에 문화부 락수강부장을 조장으로 하는 문화부 “일대일로”사업지도소조의 설립은 전국 “일대일로”문화건설사업을 효과적으로 총괄함으로써 해당사업에 든든한 조직적보장이 될 전망이다.
알아본데 의하면 “문화부 ‘일대일로’문화발전행동계획(2016- 2020년)”은 “정부에서 주도, 개방포용하고 서로 융합돼 창의적으로 발전하며 시장이 이끌고 호혜공영”한다는 기본원칙하에 “일대일로”문화교류합작체제를 보완하고 “일대일로”문화교류합작기반을 보완하며 “일대일로”문화교류브랜드를 만들고 “일대일로”문화산업번영발전을 추진하며 “일대일로”문화무역합작을 추진하는것을 중점임무로 한다.
이속에는 구체적으로 “일대일로”국제교류체제 건설계획, “일대일로”국내합작체제 건설계획, “일대일로”연선국가에 중국문화중심 건설계획, “일대일로”문화교류합작기반 건설계획, “비단의 길, 문화관광”계획, “비단의 길 문화사자”계획, “일대일로”예술창작지원계획, “일대일로”문화유산장랑건설계획, “비단의 길 문화산업벨트”건설계획, 애니메이션관광산업 “일대일로”국제합작행동계획, “일대일로”문화박람산업번영계획과 “일대일로”문화무역확장계획 등 12개 계획이 포함된다(문화부넷).
|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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