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국가문화산업창신실험구건설사업협조소조에서 지도하고 북경 CBD비지니스절소조위원회와 중국전매대학에서 주최한 2016국가문화산업창신실험구정상회의가 북경에서 개최됐다.
문화부 부장조리 우군은 회의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우리 나라 문화사업은 현재 경제건설의 1선에 뛰여들었다. 문화산업이 국민경제발전가운데서의 지위는 무시할수 없는것이다. 문화산업의 발전을 추진함에 있어서 첫째, 창의력을 중시해야 하고 인터넷을 중심으로 하는 새로운 과학기술과 산업혁명의 력사적 기회를 다잡아야 한다.
둘째, 협동과 합작을 추진해야 한다. “일대일로”, “경진기협동발전”, “장강경제벨트건설” 등 국가 중점구역프로젝트와 결부하고 차별화된 문화산업발전전략을 실시하며 구역문화산업발전의 구조를 보완해야 한다.
셋째, 융합과 확대를 중시해야 한다. “문화+”가 산업창의력의 원천이 되고 업그레이드의 동력이 되게 해야 한다. 국가문화산업창신실험구를 건설하는것은 문화부에서 “경진기협동발전”국가전략을 시달하고 북경시 “전국문화중심”건설을 지원하는 중요한 체현이다. 문화부에서는 북경시와 손잡고 해당사업을 강화할것이며 부급, 시급 정책자원과 사회적 력량을 동원하여 실험구가 “전국문화중심”건설가운데서의 시범작용을 발휘하도록 추진할것이다.
현재 실험구에서는 신용시스템, 문화소비, 문화보세 등 15개 분야의 “정책15조항”을 내왔다. 지난해 실험구는 규모이상 문화산업수입 1449.3억원을 달성했고 올 8월말까지 실험구에 등기한 문화기업(단위)는 3만개에 이른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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