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회 전국 도서교역박람회가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내몽골자치구 포두시에서 열렸다.
전국 정품도서 전시는 중국공산당 창당 95주년 및 장정승리 80주년 기념을 주제로 정품 도서 1200여권이 전시됐다.
료해한데 따르면 전시된 8가지 정품 도서들에는 주요하게 습근평총서기의 중요연설정신과 치국리념에 관련된 저작과 독본, 사회주의핵심가치체계와 중화전통문화를 전승할데 관한것을 주제로 다룬 출판물, 중국의 꿈을 주제로 한 우수 출판물, 변형발전과 공급측구성개혁을 주제로 한 출판물, 중국공산당 창건 95주년 및 장정승리 80주년 기념출판물, “12.5” 국가출판기획중점항목 및 출판기금보조항목 우수도서, 2016 국가신문출판라지오방송텔레비죤총국이 청소년들에게 추천하는 100가지 우수출판물, 2015년 “대중이 사랑하는 50가지 도서” 등이 있다.
한편, 제26회 전국도서교역박람회는 국가신문출판라지오방송텔레비죤총국과 내몽골자치구 인민정부가 련합으로 주최했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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