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신강 문화교류단이 30일 독일 뮨헨과 바바리아주의 정부관원, 한스자이델 재단 대표 그리고 현지 신강 동포들과 교류를 마치고 프랑스와 독일의 방문을 끝냈다.
중국 국무원 보도판공실이 소개한데 따르면, 이번 방문의 목적은 프랑스와 독일에 중국의 민족종교정책과 신강자치구에서의 성공적인 실천을 소개하고 신강자치구가 근년에 정치, 경제, 문화, 사회와 생태문명건설 등 분야에서 이룬 거대한 진보를 소개하는데 있다.
교류단은 방문기간 프랑스, 독일측의 정부관원, 전문학자, 현지기구 등과 깊은 교류를 하고 관련문제에서 프랑스측과 독일측의 의혹에 답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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