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천 5월 12일발 신화통신: 12일 중앙선전부에서 소집한 "새로운 발전리념으로 문화개혁의 발전을 인도하자" 좌담회에서 광명일보사와 경제일보사는 련합하여 제8회 "문화기업 30강" 명단을 공포했다.
보리문화그룹주식유한회사, 중국영화주식유한회사, 강소봉황출판전매집단유한회사, 상해동방명주새매체주식유한회사, 심천화교성주식유한회사 등 30개 기업에 명단에 진입했다.
이번회 "30강"기업의 관련 정황을 보면 국내경제의 하행압력이 지속적으로 커지는 배경하에 골간문화기업의 총체적인 규모실력과 발전수준이 진일보 제고되였고 시장경쟁력과 영리능력도 부단히 강화되여 문화산업이 지속적으로 량호한 발전태세를 유지하였다.
문화기업의 개혁심화와 쾌속적인 발전을 격려하기 위해 이번기 "30강"은 또 "30강"추천기업을 공포했는데 산동출판그룹유한회사 등 29개 업계에서 영향력이 높고 성장성이 강하며 업계혁신과 해외진출 등 방면의 표현이 돌출한 기업이 추천되였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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