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주 첫부의 따뜻한 청춘마이크로필림영화 "사랑•연취" 상영
2015년 11월 12일 13:53【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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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종합: 9월초, 연변주 고속철도시대를 맞이해 연변주인터넷정보중심과 연길시당위 선전부가 연변신보사(延边晨报社)와 련합으로 촬영한 연길시 인문풍모와 민속문화의 긍정에너지를 담은 “사랑•연취(缘聚)”가 11월 10일 정식 상영되였다. 알아본데 의하면 이 영화는 연변주 첫부의 따뜻한 청춘마이크로필림영화로서 모든 연기자들은 오디션을 통해 선정된 비전문 연기자들이라고 한다.
"사랑•연취"는 독특한 시각으로 연변경제문화의 신속한 발전과정을 담았고 연변의 음식과 아름다운 풍경, 연변인민의 열정적이고 선량한 성격을 선전했으며 조선족과 한족들이 한가족과 같이 생활하는 민족단결의 정신을 체현했다. 알아본데 의하면 성, 주 인터넷정보판공실의 알심들여 인터넷 정면적선전을 조직하고 긍정에너지를 대량으로 전파하며 인터넷문화활동의 관련요구를 풍부히 하고 “인터넷 긍정에너지를 모으고 중국꿈을 함께 실현하자”는 관련요구에 따라 “사랑. 연취”를 이미 제3회 길림성 미니영화대회 참가신청을 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