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련이어 단거리 미사일 발사,반사무총장 6자회담 복귀 촉구
2013년 05월 20일 14:55【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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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이 19일 오후 동부해역에서 동북쪽을 향해 단거리 미사일 1기를 발사했으며 이는 이틀동안 조선이 발사한 네번째 단거리미사일이라고 한국 연합뉴스가 이날 한국 군부측 인사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한국 군부는 발사체의 사정거리가 백킬로미터 이상이 되는 것으로 보아 조선이 이날 발사한 단거리미사일은 KN-02계열의 미사일이거나 조선이 개발중인 구경 300밀리미터 이상의 로켓포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는 조선은 이틀째 단거리미사일을 발사했으며 18일 동부해역일대에서 동북 방향으로 오전에 2기, 오후에 1기, 도합 3기의 미사일을 발사했다고 전했다.
조선측에서는 아직 지난 이틀동안의 미사일 발사에 대해 보도하지 않고 있다.
한국 통일부는 19일 성명을 발표하고 조선의 미사일 발사행위를 규탄하고 미사일 발사를 즉각 중단하고 얼마전 한국이 제안한 한조정부간 대화 제의를 수용할것을 조선에 촉구했다.
백악관 국가안보위원회 보도대변인 헤이덴은 언론에 보낸 이메일에서 조선은 위협이나 도발에서 절대 그 어떤 이익도 얻지 못할것이며 이는 조선을 더욱더 고립되게 할뿐만 아니라 국제사회가 동북아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기울이고 있는 노력을 무력해지게 한다고 지적했다.
러시아를 방문하고 있는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은 19일 모스크바에서 조선이 최근 단거리 미사일을 발사한데 큰 불안을 느낀다고 하면서 긴장정세를 완화하고 조선반도핵문제 6자회담에 복귀할 것을 조선에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