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수의 한국인 "위안부"문제협의 "착오적"이라고 여겨
2016년 01월 04일 11:22【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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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민간여론조사기구에서 실시한 최신조사결과에 따르면 50.7%의 한국국민이 일한 량국정부가 달성한 "위안부"문제해결 협의는 착오적인 행위라고 여기고 있다. 일본뉴스넷에서 1일 보도한데 의하면 이 조사는 작년 12월 30일 실시한것이며 대상은 508명의 한국 성년이다. 조사결과에 의하면 66%의 한국인이 한국 주재 일본대사관 앞에 놓은 "위안부"소녀상을 옮기는것을 반대했다.
12월 28일 일본과 한국 외장은 한국 수도 서울에서 "위안부"문제해결 협의를 일제히 달성했다고 선포했다. 일본은 당년 일본군과 정부가 "위안부"문제에서의 책임을 승인했으며 일본수상은 "사과와 반성"을 표시했다. 쌍방은 또한 한국측에서 "위안부"피해자 원조기금을 성립하고 일본측에서 재정예산으로 이 기금에 10억엔화의 자금을 제공할것을 상의결정했다.
한국민중은 근 며칠간 여러차례의 항의집회를 거행하여 "위안부"문제협의를 반대했으며 일본정부가 정식적인 사과와 법률배상을 제공할것을 독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