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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련합통신사가 24일 전하는 소식에 따르면 한국 33개 가정 녀성단체의 60여명 대표가 최근 조선 개성에서 열린 조한 녀성단체 문화행사에 참가했다.
보도한데 따르면 한국 33개 가정의 녀성단체에서 온 60여명의 참가인원들은 23일 조선 개성을 방문하여 “민족화해와 단합을 실현하고 조선반도 평화와 통일을 실현할데 관한 조한 녀성단체 모임” 문화행사에 참가했다.
행사가 끝난후 한국 참가인원들은 23일 서울로 돌아갔다.
료해한데 따르면 이번 조선과 한국 녀성단체 행사는 2014년3월이후 1년9개월만에 재차 열렸다.
|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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