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종합소식: 한국 《시사저널》은 최근에 각계 인사들이 투표하여 선정한 2014년도 가장 영향력 있는 한국 연예계 스타순위를 발표했다. 가수 싸이가 영예의 왕관을 차지했고 그 버금으로 국민MC 유재석이며 한국 “국민배우” 안성기, 가요계 상록수 영원한 “오빠” 조용필, SM엔터테인먼트 창시자 이수만, 할리우드에서 활약하고있는 최민식이 각각 3위부터 6위를 차지했다. 비록 “별그대”의 인기로 아시아를 휩쓸었지만 김수현은 단지 7위에만 멈췄다. 한국 탤런트 최불암, 한국인기그룹 소녀시대, 영화배우 전지현이 8, 9, 10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