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6일, 미국수도 워싱톤 백악관, 미국 대통령 오바마는 총기통제와 관련된 행정명령에 싸인했다. 오바마는 당일 백악관에서 전면적인 총기통제대책을 발표, 내용에는 법률, 교육, 건강, 과학연구가 포함되였다. 동시에 그는 행동을 취하여 공격성 총기와 대용량 탄피판매를 금지하고 총기구매자배경조사를 강화할것을 국회에 호소했다. 그후, 오바마는 23개의 총기통제와 관련된 행정명령에 싸인했다(신화사 기자 장군 찍음).
1월 16일, 미국대통령 오바마는 전면적으로 총기를 관리하는 조치를 선포했다. 이 조치는 일정한 민심 지지기초가 있고 만약 확실하게 관철집행된다면 일정한 정도에서 총격사건의 빈번한 발생을 억제할수 있다. 이는 미국정부가 총기관리문제에서 큰 한보를 내디딘것으로 된다. 그러나 일부 전문가들은 총기관리상에서 커다란 진전을 얻으려면 미국은 거대한 변화가 수요되는데 이 변화는 단지 법률에만 관련되는것이 아니라 사회준칙에도 관계되는것이라고 지적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