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중앙통신사가 11월 30일 조선전쟁시 미국적 병사였던 뉴만이 관광의 명의로 조선에서 적대시활동에 종사한 용의로 억류하였다고 실증했다.
조선중앙통신사는 이날 뉴만의 사과편지를 공개하였다. 편지에서 뉴만은, 조선전쟁시 조선병사와 민간인들을 살해한 죄를 승인하고 자신의 죄를 용서해주길 희망하였다.
올해 85세 뉴만은 캘리포니아주 주민이다. 10월 17일 뉴만은 팀을 따라 조선을 관광한후 26일 귀국할 계획이였으나 조선 평양공항에서 조선에 억류되였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많이 본 기사 | 24시간 | 48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