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중앙통신이 1월 5일에 제공한 사진에 따르면 평양시민들이 김일성광장에서 군중대회를 갖고 김정은이 신년사에서 제기한 강령성 임무를 철저히 관철할것을 맹세했다. 조선최고지도자 김정은은 1일 신년사를 발표하여 경제강국건설은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에서 가장 중요한 과제라고 지적했다(신화사/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