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서 남년시 선호개발구 나구사회구역 나평촌에 살고있는 9살 위성위와 부모, 형이 함께 점심을 먹고있다(8월 23일 찍음). 그들의 점심은 죽, 고구마잎볶음, 야채고기볶음이다. 위성위의 부모는 광서 의주에서 왔으며 남녕에서 토지를 임대하여 야채를 심은지 어언 9년이 되였다. 그는 태여난지 얼마 안되여 부모와 함께 이곳에서 생활해왔는데 민영학교에 다니고 세집에 살며 채소밭에서 뛰노는 그만의 동년을 보내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