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9일, 사람들이 예멘 아덴에서 발생한 폭발습격현장에 모여있다.
예멘 안전부문의 소식에 따르면 예멘 아덴성의 한 신병학교에서 29일 자살식 폭발습격이 발생하여 최소 65명이 사망하고 55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한다(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