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0 항주 정상회담 보장사업을 순조롭게 진행하고 동시에 여름운수에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8월달부터 상해철도국 항주 터미널구간은 전체 범위내에서 "고속철도 승무원"의 직업례절, 려객운수업무, 서비스기능, 응급처리 등 방면의 내용들을 강화하는 훈련을 전개했다. 이번 훈련에는 2000여명의 승무원이 참여했다(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