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8월 11일, 독일선수 엥글레더(중), 중국선수 장빈빈(좌)와 두려의 시상식 모습이다. 당일, 리우올림픽 녀자 50메터 소총 3종자세 결승전에서 독일 선수 엥글레더는 458.6환의 성적으로 금메달을 따냈고 중국 선수 장빈빈은 458.4환의 성적으로 은메달을 획득했으며 중국 선수 두려는 447.4환의 성적으로 동메달을 획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