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보도: 한국드라마에 등장하는 따뜻한 마음의 오빠가 많은 소녀의 마음을 훔쳤다고 할수 있다. 따라서 따뜻한 남자(暖男)라는 단어도 생기게 되였는데 사실 한국에는 마음이 따뜻한 오빠만 있는게 아니다. 도처에서 될게 볼수 있는 편의시설들도 사람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하고 있다. 례하면 지하철역에 설치한 모유수유실, 은행에 놓여있는 돋보기, 공공장소의 충전기 등 편의시설은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따뜻함을 느끼게 한다. 아래 기자와 함께 한국에는 대중들의 편리를 도모한 시설들이 어떤게 있는지 살펴보기로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