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배우 장림은 타인에게 마약복용장소를 제공한 사건이 북경시 조양구인민법원에서 일심판결을 선고하였다. 법원은 피고인 장림이 타인에게 마약복용장소를 제공한 죄가 성립되여 유기형 10개월에 처하고 벌금 2000원을 안긴다고 선고하였다(신화사 제공, 조로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