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1일, 프랑스경찰측은 개인토지에 불법 건설한 집시들의 숙영지를 청산했다. 이 숙영지는 2011년에 지은것으로 거주해있던 약 50명의 집시들은 떠날시 경찰과의 충돌이 없었다(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