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종합: 서울 현지시간 3월 3일, 한국 녀자그룹 소녀시대의 성원 윤아와 연기자 송승헌은 “제49회 납세인날 기념식”에 참석했다. 두사람은 모범납세인으로 선정되여 대통령의 표창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