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4일, 미국대표팀은 시싱삭에서 우승을 경축하고있다. 이날, 에스빠냐 수도 마드리드에서 거행된 2014년 제1회 남자롱구월드컵 결승전에서 미국팀은 129:92, 37점의 현저한 우세로 세르비아팀을 완파하면서 최종 우승을 따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