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9월 12일발 신화넷소식: 신화사 “신화시점” 미니블로그 보도에 따르면 리극강총리는 11일 천진빈해신구 행정심사비준국을 시찰했다.
기구간소화, 권력이양 이후 과거에는 109개 공인을 찍어야 비준받을수 있었던 행정항목이 지금은 공인 하나로 끝나는것을 보던 리극강총리는 이미 실효된 공인을 들고서 참 든든하게 잘 만들어졌다며 이 공인이 얼마나 많은 사람을 속박하였겠는가고 말했다.
그가 지켜보는가운데 109개 공인이 영구적으로 봉인보관되였다. 총리는 일단 공인을 봉인처분한 이상 절대 다시 열어서는 안되며 영원히 력사로 남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리극강은 천진빈해신구 행정심사비준국을 시찰했을 때 요청에 응해 행정심사비준일군과 함께 한 민영의료기구의 영업허가증에 공인을 찍었다. 그는 우리 나라 의료기구, 의료봉사, 의료자원이 로백성들의 수요와 너무나 큰 차이가 있다며 이 빈 자리를 민영기구가 메워 다차원 의료봉사시장을 활성시켜야 한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