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애급 새로운 정치불안정 무슬림형제회 합법신분 없어져
6월 30일, 애급 전임총리 무르시의 집정 1주년, 무르시의 지지자들과 반대자들사이에서 폭력충돌이 발생하여 대량의 인원사상이 발생했다. 7월 1일, 군부측은 48시간 최후통첩을 발표하여 쌍방이 위기를 해결할것을 요구했다. 7월 3일, 군부측은 국면을 통제하지 못하였다는 리유로 무르시의 직무를 해제하고 최고 헌법법원 원장이 대통령 권한을 대행하기로 했으며 “미래로선도”를 선포하여 정치과도를 진행하기로 했다. 8월 14일 애급 경찰은 까히라와 지싸 두 곳의 무르시 지지자들의 숙영지를 청리하고 전국적으로 한달간 긴급상태에 진입한다고 선포하고 12개 성에서 야간통행금지를 실시하기로 했다. 청리행동과 그 후의 전국 각지에서 발생한 충돌로 근 1000명의 사망했다. 9월 12일, 과도 정부는 긴급상태를 두달간 연장한다고 결정했다. 10월 9일, 애급은 무슬림형제회가 등록한 비정부조직 자격을 취소했다. 애급내각은 12월 25일, 무슬림형제회와 그 부설기구들을 테러조직으로 확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