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일 저녁, 한 승용차가 공공뻐스 정거장에 세워져 뻐스의 정거장 진입에 방해되여 운전수가 권고하자 오히려 주정뱅이들의 공격을 받아 경찰에 신고하자 뜻밖에도 이 7명의 주정뱅이들은 파출소에서까지 소란을 피웠다.
기자의 료해에 의하면 상해시 민행구 신송로파출소에서 주정뱅이들은 파출소 문앞에서 소란을 피웠는데 이 소란중에서 2명의 경찰이 구타당하고 1명은 물렸다. 현재 7명의 소란분자들은 전부 체포되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