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비하르방 관리가 당지시간으로 17일 표시한데 따르면 그전날 비하르방 싸란 지역의 한 공립소학교에서 발생한 집단음식물중독사건으로 이미 20명의 아동이 사망하고 30명의 아동이 바타나병원에서 치료를 받고있다. 당지 정부는 이미 사건에 대해 조사를 전개하여 사고원인을 밝히려 하고있다. 비하르방 수석부장 니디스는 그전에 매 한명의 조난자에게 3000딸라를 배상한다고 선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