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6일, 안전인원들이 빠나마의 만사니요항 입구에서 경계하고있다. 빠나마 대통령은 15일에 빠나마측은 꾸바에서 조선으로 가는 미사일재료와 비슷한 물건을 탑재한 선박을 억류했다고 말했다. 조선과 꾸바측은 아직 이에 대하여 대응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