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 15일 17시경, 귀주성 대강현 방소향 무사묘족마을에 화재가 발생하여 이 마을의 10개 촌민소조의 1조부터 8조까지의 목재 가옥과 집안의 재물들이 몽땅 불바다에서 재로 되였다. 다행히도 인원사상은 없었다. 목전 화재원인과 파손된 가구수와 경제손실 등을 통계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