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최고지도자 김정은 이 부대 버섯공장을 시찰하고 “버성의 나라”로 건설할것을 요구했다.
조선《로동신문》이 7월 16일 보도한데 의하면 조선 최고지도자 김정은은 일전에 조선인민군 제534부대 소속 1116호 농장에서 새로 건설한 버섯공장을 시찰하고 이 공장에서 현대과학기술을 채용하여 생산원가를 낮추고 버섯의 산량을 높인데 대해 칭찬했다. 그는 또 공장이 단 몇달사이에 첨단기술 실내재배장을 건설하고 집약화생산을 실현한데 대해 칭찬했다.
김정은은 새로 건설한 실내재배장의 년간산량을 물어보았으며 가장 그를 만족시킨것은 이런 재배장과 아치형재배장이 계절의 제약을 받지 않고 일년 사계절 버성을 생산할수 있으며 작은 면적에서 높은 산량과 온정된 산량을 낼수 있는것이라고 지적했다.
김정은은 이 버섯공장을 전형으로 군대와 사회에서 있는 힘껏 버섯공장을 건설해야 한다고 표시했다. 전국적으로 도처에 이런 버섯공장을 건설하여 조선 고 지도자 김일성의 조선을 “버섯의 나라”의 만들려는 유훈을 철저히 관철해야 한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