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3월 19일 소식: 3월 14일, 경항오고속도로 학벽복무구역에서 자동차수리점을 열고있는 양모와 리모는 돈을 더 벌기 위해 고속도로를 따라 특제한 철못을 40여킬로메터나 뿌려놓아 십여대의 차량의 타이어가 고장나게 했다. 사건발생후 하남고속도로 교통경찰에서는 신속히 민경을 출동해 고속도로 연도를 철저히 조사했으며 길거리에 뿌려진 철못을 제거했으며 안건수사에 나섰다. 어제 기자가 하남교통경찰총대로부터 료해한데 의하면 민경들이 여러 방면으로 조사하고 확증한 결과 양모와 리모 두 혐의범을 체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