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키리졸브"련합군사연습 거행 |
한국군측 미군 핵무기 한국에 남겨둘것 요구
조선측의 언행에 대하여 한국군측은 전략적경시를 표시했고 조선의 언론위협은 “심리전”이고 목적은 “전쟁분위기”를 조성하는것이라고 말하는 동시에 군사연습이 끝난후 미군측에 핵무기를 한국에 남겨둬 조선에 대해 계속 핵억지할것을 극력 권장했다.
한국국방부 대변인 김민석은 12일에 조선측은 최근 빈번하게 언론위협을 하는 목적은 한국과 미국에 압력을 주어 조선에 대한 정책을 개변시키고 대내로는 단결을 증진시키려는것이라고 말했다. 조선삼군은 이번달내에 대규모 군사연습을 준비하고있는데 “이런 연습은 전쟁을 도발할수 있기에 우리는 조선군측의 동향을 엄밀히 감시하고있다고 말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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