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명 성교통청 청장 락마: 하남 4명, 귀주 2명, 한명 사형선고
2014년 04월 25일 13:44【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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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4월 24일발 인민넷소식(기자 공종리, 당술권): 중앙규률검사위원회 감찰부 사이트가 오늘 발표한 소식에 따르면 귀주성교통운수청 전임 부청장 정맹인이 엄중한 규률위반으로 당적과 공직에서 제명당했다. 며칠전인 4월 15일, 운남성 교통운수청 전임 청장 양광성도 엄중한 규률위반, 위법혐의로 립안조사를 받고있다.
최근년래, 교통계통의 간부들이 줄지어 락마, 교통령역은 이미 부패다발부문으로 되였다. 불완전한 통계에 따르면 1995년 하남교통청 전임청장 증금성이 락마한 이래, 지금까지 전국적으로 14명의 성급교통운수청 청장이 락마했는데 하남, 귀주, 운남, 사천, 광동, 안휘, 강소, 신강, 절강, 강서 등 10개 성과 관련된다. 그중 하남성서에는 4개 임기의 청장이 조사받았고 귀주성에서는 2개 임기의 청장이 조사받았는데 귀주성 교통청 전임청장 로만리는 사형을 선고받았고 2005년 12월 이미 사형이 집행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