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자치구 민족단결 진보사업 생기와 활력으로 넘쳐
2016년 08월 22일 15:38【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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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년래 서장자치구 당위원회와 정부가 시종 민족단결 강화를 전반 대국에 관계되는 대사로 틀어쥐고 일련의 실속있고 효과적인 정책, 조치들을 취해 “평등하고 단합하며 서로 돕고 화목하게 지내는”사회주의 민족관계를 부단히 공고히 하고 발전시켰다.
이에 힘입어 현재 서장자치구에는 여러민족 인민들이 화목하게 지내고 서로 협력해 난관을 극복해 나가며 조화롭게 발전하는 량호한 국면이 나타났고 민족단결 진보사업은 생기와 활력으로 차넘치고 있다.
서장자치구 각급 당위원회와 정부는 당의 민족정책을 전면 관철하고 애국주의와 민족단결 선전교양 사업을 깊이있게 전개하며 민족단결 진보 모범을 널리 표창하고 여러 민족 인민들간 래왕과 교류, 융합을 힘써 추진하였다.
또한 서장은 “백만농노 해방 기념일”, 서장 “민족단결 교양의 달”, 서장의 평화적 해방 등 중대 명절과 기념일에는 서장 박물관, 력사관, 당사관 등 애국주의 교양기지를 충분히 리용해 중국의 꿈 주제교양과 애국주의 교육, 민족단결 교양사업을 깊이있게 전개하고 기관, 농촌과 목축구, 지역사회, 학교, 기업, 군영, 사찰 등에 심입해 민족단결 교양사업을 진행함으로써 위대한 조국과 중화민족, 중화문화, 중국공산당,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에 대한 여러민족 인민들의 인식을 깊이 해주었다.
근년래 서장자치구 각급 당위원회와 정부는 해마다 민족단결진보 표창대회를 열어 선진집단과 개인을 표창하고 있다. 2015년말까지 서장자치구는 도합 민족단결 모범집단 천2백여개와 민족단결 선진개인 천8백여명을 표창하였다.
2015년, 서장자치구 116개 단위와 159명 개인이 국무원으로부터 전국민족단결 진보모범과 민족단결 영예를 받아 안았다.
